'세계 물의 날' 록시땅, 프랑스 천연샘물 담은 마스크 론칭

2019-03-22 07:57
수분 케어 페이스 라인의 ‘아쿠아 레오티에 미네랄 모이스처 마스크’ 론칭
미세먼지와 환절기 시즌 지친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 피부 속 당김에 탁월해

록시땅(L’OCCITANE)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프랑스 천연 샘물을 담은 수분 라인 ‘아쿠아 레오티에 미네랄 모이스처 마스크’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록시땅의 수분 케어 페이스 라인인 아쿠아 레오티에는 프로방스의 지역의 레오티에 샘물의 풍부한 미네랄워터와 히알루론산으로 이루어져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아쿠아 레오티에 미네랄 모이스처 마스크’는 황사가 잦은 봄철의 건조한 날씨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속 당김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준다.

‘아쿠아 레오티에 미네랄 모이스처 마스크’는 오는 22일부터 록시땅 전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레오티에 샘물이 가진 물의 힘을 발견한 후 다양한 연구 세션을 진행하며 물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밝혔다. 또한 “프로방스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호하는 데 항상 노력하는 록시땅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방스 청정 마을의 자연 암반수인 레오티에 샘물은 유럽연합(EU)의 생태 보호 구역인 나투라(Natura 2000)에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일반적인 프랑스 온천수보다 10배 높은 칼슘 함유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사진= 록시땅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