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급 공채시험 경쟁률 15.3대 1…4만8019명 응시

2019-03-20 08:24


올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및 경력경쟁시험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 15.3대 1을 기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및 경력경쟁시험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3135명 선발에 4만8019명이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실시되는 채용시험의 분야별 접수인원은 ▲행정직군 1797명 선발에 3만5675명 접수 ▲기술직군 1293명 선발에 1만2148명 접수 ▲보훈청추천 취업지원자 45명 선발에 196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모집단위별 접수 인원과 경쟁률을 보면 속기9급 4명 모집에 296명이 지원해 67.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행정 9급(1046명)에는 2만5212명이 지원해 2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 응시자 현황은 ▲서울 2만2585명 ▲경기 1만3320명 ▲인천 1889명 ▲기타 1만225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응시자는 ▲20대 2만4824명 ▲30대 1만7695명 ▲40대 4551명 ▲50대 648명 ▲10대 293명 순이다.

필기시험은 6월 15일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험장소는 5월 28일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6일 발표된다.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면접시험 진행 후 9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용목 서울시인재개발원장은 "공정한 시험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응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