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나 모발서 마약 양성 반응 2019-03-20 07:2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을 받고있는 중국인 '애나'가 1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중국인 여성 '애나'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