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꽁꽁 싸맨 애나 경찰 출석 2019-03-19 14:5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을 받고있는 중국인 '애나'가 19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