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양미라남편 정신욱 직업은? 왜 주목 받나…부부 '신혼집' 때문?
2019-03-20 00:00
정신욱의 직업은 가구·인테리어 디자인 사업가
배우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직업이 화제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양미라 남편 직업’, ‘정신욱’, ‘양미라’ 등이 등장했다.
양미라와 정신욱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방송에서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롭게 이뤄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시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특히 ‘모델하우스’ 같은 고급스러운 신혼집이 남편 정신욱의 솜씨로 꾸며진 것으로 전했다. 이로 인해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정신욱의 직업은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는 사업가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양미라와 정신욱은 지난해 10월 17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4개월 차 신혼부부다. 남편 정신욱은 양미라보다 2살 많은 1980년생이고, 이들은 4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미라와 정신욱은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방송에서 화이트와 블랙이 조화롭게 이뤄진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시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특히 ‘모델하우스’ 같은 고급스러운 신혼집이 남편 정신욱의 솜씨로 꾸며진 것으로 전했다. 이로 인해 양미라 남편 정신욱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정신욱의 직업은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는 사업가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양미라와 정신욱은 지난해 10월 17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4개월 차 신혼부부다. 남편 정신욱은 양미라보다 2살 많은 1980년생이고, 이들은 4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