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부산시민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2019-03-19 09:57 이민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시민도서관과 손잡고 경제·금융교육에 나선다. 19일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부산시민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부산시민이 금융지식을 늘릴 수 있게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탁결제원·부산시민도서관은 전날 양측 관계자를 모아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예탁결제원 제공] 관련기사 예탁원, QFI 신청·운영 안내자료 발표.…"韓국채 투자수요 확대 기대" 韓, 세계국채지수 편입 또 무산...9월 편입 가능성↑ 韓, 이달 WGBI 편입은 어려울 듯…"9월에 재도전" 1분기 외화증권 보관액 '역대 최대'…테슬라·엔비디아 담았다 예탁원 "올해 정기주총서 922개사 'K-VOTE' 이용…전년比 7.5%↑"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