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왕이런,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 예쁜 미모' (에버글로우 데뷔 쇼케이스)

2019-03-19 00:01

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왕이런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에버글로우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글로우 왕이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에버글로우는 'EVER' 언제나, 항상 'GLOW' 빛나다의 합성어로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EVERGLOW는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타이틀곡 '봉봉쇼콜라(Bon Bon Chocolat)' 는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에 EDM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걸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왕이런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에버글로우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