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북미정상회담 판 깬 주역은 볼턴과 일본? 북미 관계 급랭 속 양측의 속내 들여다보기
2019-03-15 14:01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현지 취재 기자들이 말하는 ‘북미회담 결렬 이유’
회담 결렬 후 급격히 냉각되는 북미 관계 신호와 그 속에 담긴 양측의 속내
회담 결렬 후 급격히 냉각되는 북미 관계 신호와 그 속에 담긴 양측의 속내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회담 당일, 갑작스러운 오찬 취소 소식이 들려오며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측 실무진의 기자회견장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또한, 회담 결렬 후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정상가동 상태로 복구되는 움직임이 포착되며 북미 관계가 급격하게 냉각되고 있는데요.
이 움직임에 담긴 양측의 속내와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기획·구성·촬영 주은정 PD 이현주 PD /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송다정 AD /출연 아주경제 국제부 윤은숙 기자 정치사회부 박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