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승리 톡방, 연예인들 ‘안절부절’ vs 누리꾼 ‘다음 타자’ [아주모닝]
2019-03-15 08:40
[이시각 주요뉴스]
1. “여성들 최음제까지”··· ‘성접대 의혹’ 김학의 소환
6년 전 한 건설업자에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의 당사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다만 조사단에 경우 강제 수사권은 없어서, 실제로 오늘 조사가 이뤄질지는 불투명합니다.
2. 연예인 ‘승리 톡방’ 안절부절, 누리꾼 ‘다음 타자’ 주목
'버닝썬 게이트'로 시작된 연예계 '은퇴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승리를 시작으로 최종훈에 이르기까지 그룹을 탈퇴하고 연예계를 영원히 떠나는 이들의 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대중들은 '다음 타자가 또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3. 2019 공시지가, 국토부 홈페이지·민원실·전화
올해 전국 표준단독주택 개별공시지가 가격이 지난해보다 9.14% 오른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토지소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1. “여성들 최음제까지”··· ‘성접대 의혹’ 김학의 소환
6년 전 한 건설업자에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의 당사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보했습니다. 다만 조사단에 경우 강제 수사권은 없어서, 실제로 오늘 조사가 이뤄질지는 불투명합니다.
2. 연예인 ‘승리 톡방’ 안절부절, 누리꾼 ‘다음 타자’ 주목
3. 2019 공시지가, 국토부 홈페이지·민원실·전화
올해 전국 표준단독주택 개별공시지가 가격이 지난해보다 9.14% 오른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 토지소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