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크써클 내려온 승리, 군입대는 연기한다 2019-03-15 07:3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인사]신한캐피탈 "론스타 ISDS 판정문 공개하라"…항소심서 '공개 범위' 쟁점 [2024 KBO 준PO] 'KS 리턴매치·광주일고 대전' LG·kt 3차전 승리하면 100% 확률 잡는다 변협 "'공정위 과징금 납부 전부 취소' 서울고법 판결 환영" 대법, 김상환 대법관 후임 후보 37명 공개…'최태원 이혼' 2심 재판장 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