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관계 몰카 논란' 정준영, "심려끼쳐서 죄송하다" 2019-03-14 10:11 박경은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 취재진들 모습. [사진=박경은, kyungeun0411@ajunews.com]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30)이 14일 오전 10시께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도착했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