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최고령은 116세 다나카 가네 일본 할머니 2019-03-10 10:13 김세구 기자 [교도=연합뉴스] 일본 후쿠오카시에 거주하는 다나카 가네(116세) 할머니가 지난 9일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로부터 생존하는 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받았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