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신임 식약처장은 누구?
2019-03-08 11:30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거쳐 고문으로 활동
숙명여대 거쳐 성균관대서 후학 양성…보험약가정책론 등 강의
숙명여대 거쳐 성균관대서 후학 양성…보험약가정책론 등 강의
이의경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학과 교수가 7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임명됐다.
이 신임 식약처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 계성여고를 나와 서울대학교에서 약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와이오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한국보건사외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을 지냈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는 지난 2006년 6월에 창립했다. 이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의료기술평가의 학술적 기반 구축과 보건의료기술의 안전정, 유효성, 경제성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해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이 신임 식약처장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단 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 식약처장은 대외활동만이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성평가특론, 보험약가정책론을 가르치고 있다.
이 신임 식약처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 계성여고를 나와 서울대학교에서 약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와이오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 한국보건사외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을 지냈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는 지난 2006년 6월에 창립했다. 이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보건의료기술평가의 학술적 기반 구축과 보건의료기술의 안전정, 유효성, 경제성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해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이 신임 식약처장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단 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 식약처장은 대외활동만이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성평가특론, 보험약가정책론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