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봄 딸기 음료 ‘2주간 한정판매’ 2019-03-05 00:16 이서우 기자 농가서 직접 받은 국내 품종 ‘설향 딸기’ 사용 모델들이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5일부터 2주 간 판매하는 스타벅스 생 딸기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5일부터 약 2주 동안 생(生) 딸기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스타벅스 딸기 음료는 ‘봄 딸기 라떼’와 ‘딸기 유스베리 티’, ‘딸기 파인주스’ 등 3종이다. 스타벅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전날 농가에서 수확한 딸기를 당일 매장에 들여와 음료로 만든다. 관련기사 소니코리아, 스터디 헤드폰 정품 등록 프로모션 실시 쉐보레 '2024년 봄맞이 쉐보레 오너케어 캠페인' 실시 [뉴욕증시 주간전망] 기술주 반등, FOMC도 뛰어넘을까 KT, '유튜브 프리미엄+스타벅스' 구독팩 출시 "전역예정 장병·국가유공자 제2인생 응원합니다"…장병·보훈 취업박람회 이서우 기자 buzacat@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