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분리형 아파트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 신규 분양...역세권·숲세권까지 겹쳐 관심↑

2019-03-04 14:28

[사진=광진 스위트엠]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1인가구와 신혼부부 등 소인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공간활용도가 높고,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주차 및 보안 등 원룸이나 빌라보다 더 나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세대분리형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복층형, 세대분리형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이 일반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해 특화설계를 적용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의 전용면적은 △83㎡, △84㎡C, △84㎡D, △108㎡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의 중·소 평형 위주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다.

△83㎡A, △108㎡B타입은 복층형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84㎡C타입의 경우 세대분리형 아파트로 실거주와 임대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판상형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의 경우 통풍이나 환기가 우수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죽은 공간이 없이 쾌적한 분위기를 내는데 일조한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열 손실은 줄이고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전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범위 내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발코니와 거실 천장형에어컨 무상시공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최근엔 ‘스세권(스타벅스 근접)’, ‘맥세권(맥도날드 근접)’ 등 키 테넌트 확보가 주거 선택의 중요 요소로 작용되고 있는데,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국대학교병원, 롯데시네마, CGV, 테크노마트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건대 상권을 ‘1km 워킹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화양초, 구의초, 구의중, 건국사대부중·고, 자양중·고,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도보권 안심학군’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규모 녹지로 이루어진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도보 3분 거리로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 역시 인근에 위치해 숲과 공원을 품은 청정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 역시 우수하다.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약 150m, 도보 1분 거리의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과 2·7호선 건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담대교, 영동대교를 통해 강남권 이동이 용이하며,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도로로 빠르게 연결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의 경우 한정된 공간에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추세”라며,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은 특화설계와 더불어 숲세권·몰세권·학세권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의 프리미엄 브랜드 대공원역 광진 스위트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503 광진두산위브파크 상가 201호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