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석희 폭행 논란, 김웅 기자 마포경찰서 출석 2019-03-01 09:3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폭행치상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 혐의로 손 대표를 고소한 사건의 고소인,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손 대표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김 기자를 조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JTBC 최장수 앵커' 안나경, 변호사와 결혼..."10년 열애 결실" 탁현민 "文 퇴임 후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 [종합] 文 "트럼프, 좋게 생각…김정은, 평가 안 하겠다" 文 "尹 집무실 이전, 마땅치 않아…소통은 의지의 문제" [종합] 文, 부동산·인사 문제 등 적극 반박…"이중잣대로 부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