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미 정상회담 결렬...자리뜨는 트럼프 2019-02-28 17:15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오후 4시(현지시간)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공동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었다. 관련기사 동해로 미사일 쏜 北…김정은 "자치유도항법체계 독자 개발 대만족" 北 김여정 "최근 개발하는 무기체계, 러 수출용 아닌 대남용" 김정은, 전술미사일 무기체계 점검…"전쟁 준비 획기적 변혁" 北, 사흘간 군수 분야 집중 점검…통일부 "면밀히 주시중" 김정은, 신형 240㎜ 방사포차 시운전…"포병 전투력 강화 가속화"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