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익표가 무슨 말 했길래 바른미래당 뿔났나 2019-02-28 10:5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해찬 대표의 홍익표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가 없을 경우 28일 열릴 의원총회에서 선거제 개혁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원내 협상을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