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 "언제든 다시 부르면 성실히 임할 것"

2019-02-28 05:52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남의 유명클럽 '버닝썬' 경영부터 성접대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린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출석,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