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산율 고작 0.98명...인구절벽 가속 2019-02-27 15:2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8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작년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 1명 아래로 줄어들었단 뜻이다. 사진은 2018년 2월 28일 촬영된 서울 시내 한 병원 신생아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