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훈장 받고 죄책감 든다는 이국종 교수 2019-02-27 07:1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이국종 아주대 권역 외상센터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 분야를 널리 알려 권역외상센터 도입에 중추적 역할을 한 것과 석해균 선장, 판문점 귀순 병사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훈됐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