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단기어학연수 싸게 가자…edm유학센터, 종합패키지 선봬

2019-02-25 08:14
1~2개월 미국‧캐나다‧호주 등으로 어학연수
패키지 비용에 학비‧숙박비‧비자신청비 등 포함

[사진 = edm유학센터]


바쁜 대학생과 직장인 사이에서 방학이나 취업‧이직 준비기간 등을 앞두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단기어학연수가 주목받자 부담 없는 가격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올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나오고 있다.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1~2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떠날 수 있는 ‘단기어학연수 종합패키지’ 상품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비용은 최소 200만원대로 1~2개월 간 미국‧캐나다‧호주‧몰타‧필리핀 주요 도시의 영어 몰입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어학연수 패키지 비용에는 △어학원 일반 영어과정 학비 △입학신청비 △숙박비 △비자신청비 △교재비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일부 카드로 결제하면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기어학연수가 가능해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현지 문화 체험과 글로벌 인맥까지 쌓을 수 있는 기회다.

edm유학센터는 현지에 해외지사&글로벌센터를 개설하고 학생들의 현지 생활 적응을 적극 돕고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해외 은행계좌 개설, 휴대폰 개설, 응급상황 및 병원 이용안내 등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현지 생활을 적극 지원한다. 필요시 공항 픽업 서비스와 하우징 알선 등의 유료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단기어학연수 종합패키지가 제공되는 지역 중에서는 미국 뉴욕‧샌디에고, 캐나다 벤쿠버‧토론토, 호주 브리즈번에 edm유학센터 해외지사&글로벌센터가 위치해 있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을 활용해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내게 꼭 맞는 어학연수 코스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