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베트남 진출 스타트업 솔루션 마련

2019-02-21 16:30
​ 한‧베 스타트업‧벤처기업 상호 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벤처기업협회와 베트남 BSSC 관계자가 21일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한국-베트남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의 상호 진출 지원 및 기관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21일 베트남 BBSC(Business Startup Support Center)와 스타트업·벤처기업 상호 진출 지원 및 기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SSC는 베트남 호치민시 공산당청년연합 산하기관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소상공인‧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단체다. 현재까지 4000곳 이상의 소상공인‧중소‧중견기업과 100곳 이상의 스타트업, 1만5000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벤처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회원제공 서비스 및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중국 제조기지가 베트남으로 급속히 이전함에 따라 전 세계 제조, 생산 중심지로 베트남이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베트남 진출 희망 스타트업에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