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9일) 6.7642위안... 0.03% 가치 상승 2019-02-19 10:53 곽예지 기자 [사진=환구망 캡쳐]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9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17위안 내린 6.764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날 보다 0.03%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50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1163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413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6.40원이다. 관련기사 [ADB 총회]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기금화' 성공할까…韓·日·中 '동상이몽' 中증시, 재료 부재 속 혼조세...화학주 강세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1058위안...가치 0.01% 하락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4일) 7.1048위안...가치 0.02% 상승 [정윤영의 금융문답] 원화는 왜 외풍에 유독 약할까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