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각에 잠긴 김정은 집사 2019-02-18 07:3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현지시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하노이의 멜리아 호텔 방문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해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