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관내 13개 농협‘상호금융대상’수상
2019-02-15 16:24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2018년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충남관내 13개 지역농협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대천농협(조합장 김중희), 서서천농협(조합장 임경환), 서천농협(조합장 박언순)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명실공히 상호금융 선도농협으로 발돋음하게 됐다.
이밖에, ▲홍성 서부농협(조합장 표경덕) ▲청양 화성농협(조합장 김종욱) ▲서천 한산농협(조합장 이완구) ▲서산 운산농협(조합장김동현)은 우수상을,
농협상호금융 대상은 전국 1,122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규모에 따라 매년 내실있는 사업성과를 구현한 농·축협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