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모스, ‘스탠스미스·허라취’ 할인판매···에어맥스 품절모델은
2019-02-15 11:10
일본 최대 브랜드 편집숍 아트모스, 행사 때마다 화제
브랜드 편집숍 ‘아트모스’가 15일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를 출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트모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의 새로운 2가지 컬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트모스는 일본에서 온 편집숍으로, 국내 압구정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트모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 외에도 세일 카테고리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의 다양한 모델을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이다스 스탠스미스 6만~8만원대, 나이키 허라취 7만~8만원대 등이다. 나이키 에어맥스(Nike Air Max) 270 보우핀(Bowfin) 일부 제품의 경우 이미 품절됐다.
한편 일본 최대 브랜드 편집숍 아트모스는 지난 7일 나이키 에어맥스90 ‘THE 10’의 웅모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