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베이징 폭설로 항공편 우르르 결항 2019-02-15 08:24 배인선 기자 [사진=신화통신] 14일(현지시각)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북지역에 올 들어 최고의 폭설이 내리면서 이 지역 교통이 마비됐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저녁 7시 기준 수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은 142여개 항공편이 결항됐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포토] 갑작스런 폭설로 마포대교 연쇄추돌 사고 [포토] 눈 폭풍 맞은 시애틀, 비상사태 선포 문재인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평창이 우리에게 준 선물” 군포시 '설 연휴 135명 근무 시민 불편해소 주력한다'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