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참 늦은 버닝썬 압수수색 2019-02-15 07:4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버닝썬'압수수색을 마친 후 관련 물품을 가지고 나서고 있다. 마약 투약과 성폭행 혐의, 경찰들과의 유착관계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진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은 물론 관할 역삼지구대에 대한 압수수색도 이뤄졌다. 관련기사 [종합] 김호중, 뺑소니 사건 일파만파...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나 [종합] 김호중 '매니저 허위 자수' 입장 이틀 만에 바뀌었나?..."자발적 참여→대표인 내가 시켜" 김호중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매니저가 파손?...핵심 증거 인멸했나 김호중, 뺑소니 후 소속사와 조직적 은폐 가능성...귀가 안 해 [종합] 사라진 메모리카드·공연 강행...'뺑소니 혐의' 김호중 교통사고 '논란 투성이'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