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화재] 화마에 찌그러져버린 창틀 2019-02-14 14:3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4가 인근 철물점 밀집지역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층 건물의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시작됐고,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