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그래미 어워드’ 레이디 가가 다이아몬드 무려 100캐럿

2019-02-12 08:41
티파니 측, 제작에만 1년 소요…얼음이 모티브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한 레이디 가가 [유튜브 Recording Academy / GRAMMYs 캡처 ]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Lady Gaga‧32)가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착용한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화제다.

1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2019 그래미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이 디자인한 셀린느(CÉLINE) 브랜드의 반짝이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2019년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그는 같은 실버 톤의 메탈릭 앵클 스트랩 힐을 매치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티파니의 블루 북 컬렉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인 티파니 측에 따르면, 제작에만 1년 이상 걸린 이 목걸이는 총 91캐럿의 독특하게 자른 다이아몬드가 큰 특징이다. 흐르는 물처럼 착각을 일으키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얼음이 모티브다. 

여기에 가가는 다이아몬드 10캐럿(58만 달러, 한화 약 6억5267만 원) 상당의 프린세스 컷 귀걸이까지 착용해 화려함을 배가시켰다.

한편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영화 ‘스타 이즈 본’의 삽입곡 ‘쉘로우(Shallow)’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등을 수상, 3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