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 태우고 시상식 입장한 현대 팰리세이드 2019-02-11 16:46 남궁진웅 기자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시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고 11일 전했다. 한편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는 한국의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