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관용, '전대 연기하면 사퇴'

2019-02-11 08:55

자유한국당 박관용 선거관리위원장(가운데)과 김석기 부위원장(왼쪽), 김성찬 의원이 지난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가 끝난 후 회의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당 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를 일정 변경 없이 개최키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의원(왼쪽부터), 오세훈전 서울시장, 주호영, 심재철 , 정우택 의원이 10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을 한 뒤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전화 통화로 의견을 같이한다고 밝혀 공동 입장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