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오는 9일 BIS 특별총재회의 참석차 출국
2019-02-08 12:0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0~11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특별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이달 9일에 출국해 오는 11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이 총재는 BIS총재회의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ACC)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