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3월 분양
2019-02-07 09:20
오피스텔 234실·도시형생활주택 288가구 구성

수원역 한리비발디 퍼스트 조감도 [이미지= 한라 제공]
한라가 3월 수원시 권선구에 초역세권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부산업이 위탁해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18~25㎡ 234실 1개동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39~49㎡ 288가구 2개동, 총 522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강남과 연결되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사업지 현장)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