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갤러리] 영하26도 모스크바에서 핀 한국 난초 2019-01-31 10:19 유대길 기자 [사진=독자제공] 기온이 영하 26도까지 떨어진 러시아. 버스 유리창에 낀 두꺼운 성에를 손톱으로 긁어 난을 쳤더니, 밖의 불빛으로 꽃이 피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