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경계표석 정비한다
2019-01-28 08:27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오는 5월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설치된 경계표석을 일제조사 후 정비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총 291개소(2006년 137개소 설치, 2007년 154개소 설치)로 이는 개발제한구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시설이며, 2013년 정비이후 6년 만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까지 경계표석 설치 현황을 파악 후, 3월 파손 및 망실 된 경계표석을 정비하고, 5월 관리대장을 재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