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법무법인 세종, 29일 도시정비법 쟁점 세미나 개최 2019-01-25 17:56 강승훈 기자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 한국주택협회와 법무법인 세종이 이달 29일 오후 3시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빌딩 법무법인 세종 스테이트홀(8층)에서 '도시정비법의 최신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국내의 주요 건설사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도시정비법과 관련한 동향을 살펴보는 자리다. 구체적으로 도시정비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의 홍보와 금품제공 및 수용재결 지연가산금 등에 대해 점검하고 시사점을 도출한다. 관련기사 한국주택협회 신임회장에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사장 선임 김대철 한국주택협회장 "아파트 분양가 시공사 리스크 감안 보수적 산정될 것" 강승훈 기자 shk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