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이베스트증권 사장 보유주식 10만5000주 처분 2019-01-23 18:28 이승재 기자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이 보유 중이던 자사 주식 10만5000주를 주당 8000원에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 주식은 143주다.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아난티 사외이사 짐 로저스 방한에 신고가 이베스트투자증권 KT와 클라우드‧빅데이터 MOU 체결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 이베스트증권 신임 대표에 내정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학생 대상 증권업 취업 설명회 개최 [신년사] 홍원식 이베스트증권 대표 "전문화로 초대형 IB 시장 잠식 돌파" 이승재 기자 russ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