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 구치소는 처음 2019-01-23 07:2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일제 강제징용 소송 개입, 법관 블랙리스트 작성 등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고 책임자로 꼽히는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23일 밤 결정된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