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포토] 한국대 바레인, 침대축구의 진수 2019-01-23 07:19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사히드 알라위 하심 골키퍼가 근육경련을 호소하며 누워 있다. 관련기사 '월클'끼리 훈훈한 우정...손흥민, GD에게 한정판 '7번' 향수 선물 받았다 [오피셜] '12위→6위' 포체티노 1년 만에 첼시와 결별 韓 축구 유럽파 시즌 마무리...해결 과제도 남겨 손흥민 최근 손가락 상태 여전해...팬들 "볼 때마다 속상" hy, 손흥민과 함께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광고 공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