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한화건설 채권' 특판 실시 2019-01-21 16:09 이보미 기자 [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21일 '한화건설99' 채권을 세전 3.78% 이율로 특판한다고 밝혔다. 채권 신용등급은 'BBB+'(한국신용평가)이고, 만기는 내년 9월 11일이다. 3개월마다 이자를 주고, 최소 1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관련기사 [특징주] 인지컨트롤스, 文정부 수소차 정책 기대감에 강세 [아주종목분석] "게임주, 4분기 실적 부진에 옥석가리기 필요" [특징주] 미코, 수소경제 훈풍에 장초반 13%대 상승 [아주종목분석] "셀트리온, 2분기 외형·이익 개선 가능" 이보미 기자 lbm9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