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우방,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 오픈

2019-01-20 14:06
주거가치 높은 동대구 역세권 올인빌 복합단지
다양한 오픈 이벤트로 수요자들 눈길, 발길 사로잡을 예정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 오픈.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 ㈜우방이 지난 18일 올인빌 복합단지인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70-1외 필지에 전용면적 △59㎡, △84㎡ 아파트 322가구, 전용면적 △49㎡, △50㎡ 오피스텔 253실 등 총 575가구를 분양한다.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단지 바로 앞에서 지하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누릴 수 있다. 동대구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막힘없는 출퇴근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에 있어 장거리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 백화점,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 쇼핑과 여가, 외식,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파티마병원,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이마트 만촌점 등도 가깝다. 동대구로를 따라 대구무역회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콘텐츠센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상공회의소, 법원, 검찰청 등 비즈니스 법조타운과 금융타운 등이 인접되어 있어 오피스텔의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은 오피스텔 253실 외에 아파트 322가구도 함께 분양하는 총 575가구 복합 주거단지다. 아파트는 총 7개 타입 평면 구성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평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84㎡ C타입은 통풍과 일조를 고려한 4-Bay 평면으로 생활 쾌적성을 높였다.

어린이놀이터, 데크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과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실버룸 등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를 실현,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단지환경을 조성한다. 아파트 세대와 오피스텔 세대의 주차출입구와 주차장을 별도로 분리시켜 입주민의 주차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오피스텔과 마찬가지로 KT 첨단 IoT시스템을 적용시켜 스마트한 생활을 이끌 예정이다.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는 어린이회관 앞(대구 수성구 황금동 844번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