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투감독 아빠 미소 2019-01-20 10:3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NAS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바레인과의 16강전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손흥민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관련기사 홍준표, 연이은 축협 비판…"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와 같이 나가야" 토트넘,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 방문…방한 기대감↑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공직자들이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UCL 8강 1차전 마친 김민재·이강인…우승 확률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