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선착장서 차량, 갯벌 정박 선박으로 추락…1명 숨져

2019-01-20 10:39
19일 오후 5시24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선착장서 발생

[사진=연합뉴스]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선착장에서 차량이 갯벌로 추락해 1명이 숨졌다.

19일 오후 5시24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선착장에서 차량이 갯벌에 정박 중이던 선박으로 추락했다.

119소방대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16분 만에 불을 껐고, 차 안에서 신원이 확인 되지 않은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사고 목격자는 운전자가 차에 오른 뒤 방파제를 향해 달리던 승용차 안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사망자 신원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