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 후 악수하는 벤투 감독과 이승우 2019-01-17 12:59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한국이 승리한 뒤 파울루 벤투 감독과 이승우가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 [르포] "전기차 정비 부문 세계 첫 인증"… 오토플러스 ATC 공장 가보니 베트남 지휘봉 쥔 김상식 "박항서 감독과 같은 길 가고 싶어" 박승원 시장 "광명시 어린이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권리 마음껏 누리길" 체육 도지사 김동연, "미식축구를 지원하는 정치인...국내 유일" 드론봇의 치열한 경연, 구미에서 달라진 전장을 체험하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