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유용 선수 성폭행 가해자가 보낸 회유 문자 2019-01-14 16:1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고교 시절 지도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가 14일 서울 관악구 한 카페에서 가해자의 회유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