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땀 흘린 일본 축구 2019-01-10 07:24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2019 아시안컵 우승 후보 일본이 약체 투르크메니스탄에 어렵게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0위인 일본은 127위인 투르크메니스탄에 가까스로 승점 3을 따냈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