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재범, 심석희 4년간 성폭행 2019-01-09 09:2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조재범 전 코치가 4년간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추가 고소를 당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심석희가 지난달 17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조 전 코치의 상습상해 및 재물손괴 사건 항소심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 전 코치에 대한 추가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