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방송, 김정은 방중 확인 2019-01-08 08:1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북한 고위급 인사가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열차가 지난 7일 오후 10시 15분께(현지시간)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丹東) 기차역을 통과했다고 대북 소식통이 밝혔다. 베이징(北京)에 도착하는 시간은 8일 오전 10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011년 5월 27일 오전 단둥역에 도착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별열차가 기름을 주유하고 있는 모습.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